중국 청소년의 불안, 우울, 성별, 비만 및 인터넷 중독과의 관계 : 단기간의 장기 연구 (2018)

중독자 행동. 2018년 7월 90일;421:427-10.1016. 도이: 2018.12.009/j.addbeh.XNUMX. [인쇄 전 Epub]

리 G1, 허우 G1, 양디1, 지안 H2, 왕 W3.

추상

불안, 우울증 및 청소년 인터넷 중독 간의 연관성은 문헌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 인터넷 중독의 발달 궤적 과정과 시간에 따른 개인차를 고려하여 이러한 관계를 조사한 발표된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1545명의 중국 청소년 샘플과 3개월에 걸친 XNUMX가지 데이터 웨이브를 사용하여 성별과 비만을 고려하여 불안과 우울증, 인터넷 중독 사이의 종단적 연관성을 조사했습니다. 인터넷 중독의 전반적인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잠재 성장 곡선 모델링(LGCM)을 사용하고 인터넷 중독에 대한 청소년 발달 멤버십을 결정하기 위해 잠재 클래스 성장 모델링(LCGM)을 사용했습니다. 무조건 모델과 조건 모델이 모두 수행되었습니다. 조건부 모델에서는 불안과 우울증을 시변 변수로, 성별과 비만을 시불변 변수로 분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소년 인터넷 중독은 XNUMX개월 동안 선형적으로 감소했습니다. 불안과 우울증은 청소년 인터넷 중독을 긍정적으로 예측했습니다. 인터넷 중독에 대한 두 가지 발달 궤적 패턴이 결정되었습니다(즉, 낮음/쇠퇴, 높음/쇠퇴). 불안은 두 청소년 그룹 모두에서 청소년 인터넷 중독과 관련이 있었지만, 우울증은 인터넷 중독이 낮거나 감소하는 과정을 따르는 청소년에게만 인터넷 중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초기 상태에서 인터넷 중독의 평균 점수가 더 높았으며 여학생보다 XNUMX개월 동안 변화 속도가 더 빠르고 감소했습니다. 비만은 인터넷 중독의 예측 인자가 아니었습니다. 결과는 청소년 인터넷 중독을 줄이기 위한 개입 노력에서 정신 건강 문제와 성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연구의 한계가 논의되었습니다.

키워드: 청소년기; 중국학생; 인터넷 중독; 종단 분석

PMID : 30553156

DOI :10.1016 / j.addbeh.2018.1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