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소비가 스트레스 주도적, 정서적 및 중독성 행동에 미치는 영향 (2019)

Neurosci Biobehav Rev. 2019 5 월 21. pii : S0149-7634 (18) 30861-3. doi : 10.1016 / j.neubiorev.2019.05.021.

자크 A1, 차야 N1, 비처 K1, 알리 SA1, 벨머에1, 바틀렛 S2.

추상

2016 년 세계 보건기구 (WHO)는 세계 성인 인구 (39 세 이상)의 18 %가 과체중이라고보고했으며, 호주와 미국과 같은 서방 국가는 각각 64.5 %와 67.9 %였습니다. 고지방 / 설탕 함유 식품 및 음료의 과잉 섭취는 비만의 발병에 기여합니다. 장기적인 설탕 섭취의 결과로 발생하는 신경 가소성은 충동 조절을 감소시켜 비만 유행에 기여하는 고지방 / 설탕 식품에 저항하는 능력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존 상황에 대한 행동 반응을 유도하는 감정과 관련된 신경 경로와 매우 맛있는 음식의 과소비를 조절하는 경로 사이에는 상당한 중복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만의 발달에서 스트레스와 감정의 역할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개발로 이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자당 섭취는 남용 물질과 같은 방식으로 중 피질 변연계를 활성화시킵니다. 자당 소비가 설치류 및 인간 모델의 형태 학적 신경 세포 변화, 감정 처리 변경 및 행동 수정과 같은 병태 생리 학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압도적 인 증거가 있습니다. 이 포괄적 인 리뷰에서 우리는 설탕 소비, 스트레스 및 감정 간의 상호 작용을 조사하는 300 개 이상의 연구를 조사했습니다. 맛이 좋은 음식과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및 공포를 조사하는 전임상 및 임상 시험이 검토됩니다. 중요한 것은 설탕 소비와 신경 생물학 간의 시너지 효과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리뷰는 설탕 섭취 후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 화학적 변화와 신경 적응 (도파민 시스템의 변화 포함)을 요약합니다.

키워드 : 탐닉; 걱정; 행동; 우울증; 감정; 무서움; 비만; 스트레스; 자당 소비

PMID : 31125634

DOI : 10.1016 / j.neubiorev.2019.0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