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사용 (Twitter, Instagram, Facebook)과 우울 증상 사이의 연관성 : 트위터 사용자가 더 위험합니까? (2018)

Int J Soc 정신 의학. 2018 11 월 30 : 20764018814270. doi : 10.1177 / 0020764018814270.

제리-야바르 A1, 산체스-카르보넬 A1, 티토 K1, 라미레즈-델카스티요 J1, 토레스-알칸타라 A1, 데네그리 D1, 카레아조 Y1.

추상

배경::

이 연구의 목적은 소셜 미디어 의존과 우울 증상 사이의 연관성을 결정하고 또한 의존도를 특성화하는 데있었습니다. 그것은 횡단적이고 분석적인 연구였습니다.

주제 및 방법::

계층화된 샘플은 Facebook, Instagram 및/또는 Twitter를 사용하는 사립 대학의 학생 212명이었습니다. 우울 증상을 측정하기 위해 Beck Depression Inventory를 사용하였고, 소셜미디어 의존도를 측정하기 위해 Echeburúa의 Internet Addiction Test를 차용한 Social Media Addiction Test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STATA12를 사용한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결과 ::

결과는 소셜 미디어 의존성과 우울 증상 (PR [보급률] = 2.87, CI [신뢰 구간] 2.03-4.07) 사이에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Instagram (PR = 1.84, CI 1.21-2.82)에 비해 Twitter (PR = 1.61, CI 1.13-2.28)의 사용을 선호하는 것이 Facebook 사용과 비교했을 때 우울 증상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과도한 소셜 미디어 사용은 대학생들의 우울한 증상과 관련이 있으며, Facebook 및 Instagram을 통한 Twitter 사용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키워드 : 우울증; 중독성 행동; 소셜 네트워크 의존성; 소셜 네트워킹

PMID : 30497315

DOI : 10.1177/002076401881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