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와 독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과 정신 건강 상태 (2017)

Danie Psychiatr. 2017 Sep;29(3):313-321. doi: 10.24869/psyd.2017.313.

카라시치 S1, 오레스코비치 S.

추상

배경 :

이 연구는 크로아티아와 독일의 청소년 인터넷 중독의 영향과 주관적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합니다. 본 백서의 목적은 위험한 건강 행동 인 인터넷 중독이 어떻게 청소년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의 과도한 사용은 크로아티아 청소년뿐만 아니라 독일 청소년의 건강 상태가 낮아짐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상과 방법 :

응답자는 11~18세 사이에 정기적으로 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정의됩니다. 인터넷 중독에 대한 수정된 SF-36 설문지와 IAT가 사용되었습니다.

결과 :

Spearman 상관 계수는 N=0.23 및 p<459에서 -0.001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따라서 건강의 질과 인터넷 중독 사이의 상관관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결론:

청소년의 정신 건강과 삶의 질 및 인터넷 중독 수준 사이에는 강한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청소년의 전체 수 중 39 %가 인터넷에 중간 정도 또는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습니다. 중간 건강 상태의 청소년 총 수 중 20 %가 중등도의 인터넷 중독입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이 좋은 청소년의 총 수 중 13 %가 인터넷에 중독되어 온건합니다. 따라서 청소년의 건강이 좋을수록 인터넷 중독자는 줄어 듭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건강이 나쁠수록 인터넷 중독자가 많아집니다.

PMID : 28949312

DOI : 10.24869/psyd.201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