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성인의 충동과 인터넷 게임 장애의 관계 : 대인 관계와 우울증의 중재 효과 (2018)

Int J Environ Res 공중 보건. 2018 3 월 6, 15 (3). pii : E458. doi : 10.3390 / ijerph15030458.

류 H1, 이 JY2, 최아3, 박 S4, 김 디제이5, 최 JS6,7.

추상

배경: 본 연구는 충동성, 대인관계, 우울증, 인터넷게임장애(IGD) 증상 간의 관계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행동 양식: 총 118명의 젊은 성인이 이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IGD에 대한 DSM-67 진단 기준 중 5개 이상을 충족한 56명의 IGD 환자와 11명의 건강한 대조군. 우리는 IGD 증상(Young's Internet Addiction Test; Y-IAT), 충동성(Barratt Impulsiveness Scale; BIS-XNUMX), 대인 관계(Relationship Change Scale; RCS) 및 우울증(Beck Depression Inventory; BDI)을 평가하기 위해 설문지를 관리했습니다. 중재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SPSS의 PROCESS 매크로를 사용했습니다. 결과 : 인터넷게임장애 증상은 우울, 충동성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대인관계의 질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중재분석 결과 인터넷게임장애 집단에서 충동성과 인터넷게임장애 증상의 연관성에 대한 대인관계와 우울증의 완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성별을 공변량으로 보정한 후에도 높은 충동성은 대인 관계에서 더 큰 어려움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는 우울증에 더 영향을 미치고 IGD의 위험을 증가시켰습니다. 결론 : 이러한 결과는 IGD 환자, 특히 충동성이 높은 젊은 성인에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성인의 인터넷게임장애에 개입할 때 개인의 요인(예: 우울증)뿐만 아니라 사회환경적 요인(예: 대인관계)도 고려해야 합니다.

키워드 : 우울증; 충동; 인터넷 게임 장애; 대인관계; 연속 중재

PMID : 29509708

DOI : 10.3390 / ijerph15030458